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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메카’ 광명시, 전국대회 단체전 3개 종별 ‘천하통일’

SEHYUN 2021-06-17 16:03:52 조회수 254

광명시청, 실업회장배 우승 이어 광명중ㆍ고, 회장기 중ㆍ고대회 동반 패권

 

 

 

 

 

제30회 회장기 전국중ㆍ고등학교검도대회 남중부 단체전서 시즌 3관왕에 오른 광명중 선수단.광명중 제공

 

 


광명중ㆍ고가 제30회 회장기 전국중ㆍ고등학교검도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중ㆍ고등부 단체전 정상에 등극, 

‘검도 메카’ 광명시가 한주 동안 전국대회 ‘천하통일’을 이뤄냈다. 

 

광명중은 13일 경북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대회 남중부 단체전서 신정우의 결승 득점에 힘입어

인천 부원중을 1대0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검토 메카’ 광명시는 지난 10일 실업팀 광명시청이 제6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서 2연패를 달성한 것을 포함,

3개 종별이 4일동안 모두 전국을 제패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광명중은 이 대회 2연패 달성과 함께 올 시즌 춘계중ㆍ고연맹전(4월)과 대한검도회장기(5월) 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패권을 차지하며 최강 팀으로 우뚝섰다. 


앞서 광명중은 예선전서 조치원중을 5대0, 2회전서 상인천중을 3대1, 준준결승서 광주 서석중을 4대1, 

준결승전서 정읍중을 3대2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광명중 우승의 주역인 김상윤은 개인전 결승서 이성종(안산 시곡중)을 머리치기 두 개로 꺾고 시즌 3관왕을 차지,

3개 대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 


또 남고부 단체전 결승서 최유성, 김상혁의 활약으로 올해 춘계중ㆍ고연맹전 우승팀인 서울 성남고를 2대0으로 따돌리고

2년 만에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광명고는 예선서 대한검도회장기 우승팀 광주 서석고를 2대1로 누른 후, 2회전서 김해영운고를 4대2, 8강서 익산고를 6대0, 

4강서 과천고를 6대1로 완파하고 결승에 나섰다. 


한편 여고부 개인전서는 홍지현(광명고)이 결승서 박민정(과천고)과 1대1로 비긴 뒤 판정승을 거두고 우승, 

지난달 대한검도회장기 여자부 통합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이 됐다. 


여고부 단체전 결승서는 과천고가 충북공고와 1대1로 비긴 후 대표전서 승리를 거둬 2연패를 달성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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